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어 위키백과 (문단 편집) == 특징 == [[https://ko.wikipedia.org/wiki/%ED%8A%B9%EC%88%98:%ED%86%B5%EA%B3%84|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수]] 위키백과라는 사이트는 미국에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운영하는 사이트이며 (사)한국위키미디어협회가 운영하는 게 아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그저 미국에 소재한 위 비영리 재단이 위키백과 사이트를 한국어로 서비스하는 것 뿐이다. 한국에서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유저들 중에 몇몇이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유저 수가 훨씬 더 많은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일본 위키미디어 협회라는 단체가 없는 것을 보면 무조건 단체 만들기 좋아하는 한국인들 성향에 의해 단체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소수 유저들이 만든 단체라서 비공식 단체였는데 이 비공식 단체가 위키미디어 재단에 계속 요구하기도 하여 재단 측이 한국 유저 수들을 늘리는 것에 이용하면 좋다는 생각에 이 비공식 단체를 인정하였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 이사, 이사장들은 위키백과 유저 중에 희망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고 별다른 자격이나 경력이 필요가 없다.[* 일단 추천 제도가 있지만 할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편이다.] 그리고 사실상 이사직을 하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희망하면 아무나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이사가 될 수 있다. 보수도 없기 때문에 사실상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하며 그래서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이사들은 일반 학생들도 있으며 연령대가 어린 편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2021년]] [[10월 7일]] 기준으로 60만여 개 이상의 일반 문서[* 앞에 '위키백과:' 나 '사용자:'와 같은 다른 구분자가 없고 [[리다이렉트|넘겨주기 문서]]가 아니면서 문서 내에 최소한 하나 이상의 내부 링크가 있는 문서를 의미한다. [[나무위키]]의 문서 카운트와는 '''세는 방식이 다르니 주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리다이렉트 포함 일반문서 개수는 2022년 9월 기준 약 130만개이다.]가 등록되어 있으며, 문서 리다이렉트 문서나 네임스페이스 문서, 토론 문서 등을 합치면 270만 개가 넘는 문서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하루에 약 90~100개 정도의 새 문서가 생성된다.[[http://stats.wikimedia.org/EN/TablesArticlesNewPerDay.htm|#]] 총 303개 언어판 위키백과 중 [[http://meta.wikimedia.org/wiki/List_of_Wikipedias|24위]], 한국어로 된 [[위키위키]] 중에서는 '''2위'''의 규모이다.[* 일반문서 추정치로 계산한 순위이며, 추정치를 제외하고 정확한 통계르 나온 리다이렉트 문서 포함이나 네임스페이스 포함 전체 문서로 보면 한국어 위키백과가 1위의 규모이다.] 1위는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나무위키]]'''다.[* 2015년 말 기준으로 원래는 [[위키낱말사전]]이 본문 문서수 약 40만 개로 1위였으나, 내용이 비어 있는 초안 문서의 대량 삭제로 2018년 현재는 29만 개 문서로 급감해 3위가 되었다. 위키백과와는 약 14만 개 차이. 2022년 9월 기준으로 나무위키에는 리다이렉트 문서를 포함해서 112만여 개 문서가 있다. 리다이렉트 문서를 제외한 추정치는 73만여 개 정도이다.] 다만 주요 한국어 사용 지역인 [[대한민국]]의 인터넷 보급률, 네티즌 규모를 생각해 보면 생각보다 문서 수나 생성 속도가 느린 감이 있다. 특히나 문서를 가꾸는 사람의 비중이 부족하다 보니 각 문서의 질을 살펴보면 한두 줄에 불과한 경우도 있어 정보를 찾으러 온 사람들을 벙찌게 만들 때가 있는데, 이는 위키백과가 정책상 토막글을 허용하며 나중에 다른 사용자들이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기 때문. 한국어판에 등록된 계정 수는 2018년 11월 기준으로 약 53만 개 정도이지만, 이것이 1인 1계정은 아닌데다가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계정의 수도 더 적다. 전세계 국가에서 참여하는 영어판의 경우 계정이 '''3400만 개'''를 넘으며 이는 [[캐나다]], [[모로코]] 등 하나의 중대형 국가의 인구와 비슷한 규모다. 최소 10회 이상 편집한 계정만을 세었을 때는 한국어판은 1만 정도이고 영어판의 경우 78만 정도다. 프로그램을 돌려서 문서를 생성하지 않는 한 머릿수가 많아야 문서의 증가율이 빨라지게 마련인데, 영어판 등에 비해 처음부터 머릿수가 적고, 그마저도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사용자 수가 적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느리다. 애초에 저변이 확대되지 못한 것에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처음 적응하기가 꽤 낯설고 어렵다는 이유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더딘 성장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인구 비례를 고려하더라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문이나 일본어 위키백과에 비해 질이 크게 떨어지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지식iN]] 같은 1인칭-2인칭 형태의 서비스가 일찍부터 발달하여 상대적으로 위키를 사용하는 문화가 자리잡지 못한 까닭도 크다. 일단 문서의 질과는 별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위키위키라는 것은 분명하다. 위키 계열의 웹 사이트 중 방문하는 사람의 수도 가장 많고, 검색 엔진에도 우선 노출된다.[* 예외로 구글의 경우 일부 문서에 한해 [[나무위키]]가 우선 노출되기 시작했다. 보통 이런 경우는 해당 내용의 나무위키 문서 방문자수가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 방문자수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이다. 다만 검색어에 대한 간단한 정보 표시는 모두 위키백과에서 끌어온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은 구글 맵의 장소 상세설명에도 그대로 옮겨져 쓰이는 등 상당한 이용도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위키백과 출범 후 웹 2.0 개념의 사이트가 문을 많이 열었는데, 그 중 [[중앙일보]]는 자사에서 보유한 12만여 개의 DB를 이용한 [[오픈토리]]라는 새로운 위키형식의 백과사전을 만들었으나 이용자 부족[* 당시 문서는 위키백과보다 훨씬 많았다. 그러나 신규 유저가 거의 없어서 2년 후에 도로 역전당했다.]으로 폐쇄되기도 한 점을 생각하면, 사용자가 적어 보여도 어쨌든 최소한의 유지관리가 되는 선을 넘어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하는데에 있어 보수는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집단이나 개인 자신들이 원하는 왜곡되고 편향된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자들에게 악용되는 일이 많다. 특히 중국 역사 왜곡에는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우마오당이나 중국 역사 왜곡을 지지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자들에 의해 영어판 위키백과와 여러 언어판에서 중립적인 역사 내용은 계속 삭제되며 의도적으로 중국의 왜곡된 역사가 쓰여지고 있는데 이것을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쓰여지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역사왜곡이 되고 있다. 위키백과의 기여는 금전적이거나 여러 보수가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이나 전문가의 기여가 적을 수밖에 없는데 그런 기여마저도 왜곡된 역사관을 퍼트리고 싶어하는 집단이나 개인에 의해 삭제되고 조작되고 있다. 하지만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다문화 중국 국제 결혼이 급증하면서 중국인 혼혈아가 늘어났고 위키백과만이 아니라 나무위키에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들은 중국 왜곡 역사를 올리면서 항상 상대방 의견을 유사역사학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인프라와 비교할 때 이질적인 위키백과의 양적 참여도에 대해 위키백과 창시자 [[지미 웨일스]]도 나름대로의 원인 분석을 제공한 적이 있다. 보다 자세한 원인 분석은 아래 부진의 원인 분석 참고. 2008년 11월 초부터 [[다음]]의 지원으로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이 보급되어 어느 정도 내용상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글로벌 백과의 내용도 매우 허접한 것이 많아 어떤 경우는 없느니만 못한 경우도 많이 발견되고 있어 전문 편집자라는 교수들도 생각만큼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위키백과 일반 편집자들을 뿌듯(?)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 위키백과 안에서 실질적으로 문서가 발전하고 있거나 문서와 그 내용이 풍부한 분야로는 [[천문학]], [[수학]][* 특히 수학에 있어서는 인터넷상의 한국어로 된 정보 중에서는 독보적일 정도로 탄탄한 내용을 자랑한다. 여기엔 몇몇 사용자가 꾸준히 전문적 내용을 추가하며 내용을 탄탄하게 만들어준 덕이 크다. 결국 수백 개 이상의 문서를 작성한 Osteologia라는 사용자가 2016년 '올해의 위키인'으로 선출되면서 그 업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정치]][* 단, [[반달리즘|반달]]의 비율도 높은 편이다. 특히 인물 문서는 조용한 경우가 없을 정도.], [[철도]][* 특히 철도의 경우 거의 모든 노선의 '''노선도'''가 빼곡히 나와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8%98%EB%8F%84%EA%B6%8C_%EC%A0%84%EC%B2%A0_%EA%B2%BD%EC%9D%98%C2%B7%EC%A4%91%EC%95%99%EC%84%A0|예시]]], [[도로]], [[지리]],[* 전세계 도시와 행정구역, 자연지물 관련 문서가 그 질은 몰라도 양 면에서 굉장히 풍부하게 작성되어 있다.] [[지질학]], [[지구과학]][* 특히 지진 관련 문서의 성장이 비약적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B%B0%98%EB%8F%84%EC%9D%98_%EC%A7%80%EC%A7%84|예시 1]][[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C%9D%98_%EC%A7%80%EC%A7%88|예시 2]] ][*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B%B0%98%EB%8F%84%EC%9D%98_%EB%8B%A8%EC%B8%B5|한반도의 단층]]을 모두 기재한 문서도 나와있다! ][* 또한 [[판 구조론]]에 나오는 유라시아판, 태평양판, 아프리카판 같은 판의 문서도 등록되어 있다.], 인구학[*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의 인구동태 통계가 빼곡히 나와있다.] 등이 있다. 하지만 역사와 같이 국가나 인종에 관련된 내용의 경우 역사왜곡을 지지하는 집단이나 개인에 의해 쓰여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방송]],[* 예외로, 방영 정보에 대해서는 나무위키에서도 종종 참고할 정도로 독보적인 정보량을 자랑하지만, 방송 프로그램의 소개나 드라마 줄거리 등은 빈약한 편이다.] [[문학]], [[애니메이션]], [[인터넷]], [[게임]] 등 유행이나 [[서브컬쳐]]와 관련이 큰 분야의 경우 기계 번역과 손님 사용자의 비율이 높고 질 관리가 되지 않은 문서가 많아 나무위키보다 부실한 경우가 많다. 문서에 대해 알든 모르든 내용을 퍼오는 사람은 많은데 그 내용들을 관리해 주는 사람이 부족한 것. 특히 '''OO는 OO다.'''로 끝나는 [[토막글]]을 만들어 놓기만 하고 방치해둔 문서가 '''정말정말 많다.''' 사실상 문서 대부분일 정도. 한편 스포츠는 분야마다 다른데, 일단 축구나 야구 관련 내용은 비교적 잘 보충되는 편이다. 이렇게 문서의 질이 분야별로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 가운데는 이른바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B%A0%EB%A2%B0%ED%95%A0_%EC%88%98_%EC%9E%88%EB%8A%94_%EC%B6%9C%EC%B2%98|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정책도 이유로 작용한다. [[뇌피셜]]이나 [[가짜 뉴스]]에서 취한 정보로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논문이나 언론보도 등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생산된 정보들로만 가공해서 등재할 수 있게 해놓은 셈이다. 이 정책에 따르면 블로그나 디씨 등의 커뮤니티 정보글은 원칙상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취급되어 '''인용을 할 수가 없다.'''[* 단 출처가 너무 부족하거나 문서 주제 자체가 그러한 출처밖에 없는 경우에는 암암리에 인용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인터넷 관련 문서가 특히 큰 타격을 입고 있는데, 당장 [[https://ko.wikipedia.org/wiki/%EB%94%94%EC%8B%9C%EC%9D%B8%EC%82%AC%EC%9D%B4%EB%93%9C|디시인사이드]] 문서만 보더라도 마이너 갤러리는 커녕 유명 갤러리 문서들도 생성되어 있지 않고 있는데, 디씨 갤러리라는 것 자체가 주류 언론이나 문헌에서 널리 다뤄질 만한 주제는 아니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취급할 만한 정보도 극히 적은 것이다. 또 한편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문서의 경우, [[나무위키]]에서는 팬덤의 수요에 따라 자유롭고 활발하게 작성이 이뤄지고 있다면,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언론보도나 잡지 등에서 소개된 뒤에야 마음놓고 가져다 서술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게임 공략 부분에 있어서 각 캐릭터별 성능치까지 상세하게 기재할 정도로 규제가 없는 나무위키와는 반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EB%B0%B1%EA%B3%BC%EC%97%90_%EB%8C%80%ED%95%9C_%EC%98%A4%ED%95%B4#%EC%9C%84%ED%82%A4%EB%B0%B1%EA%B3%BC%EB%8A%94_%EA%B0%80%EC%9D%B4%EB%93%9C%EB%B6%81%EC%9D%B4_%EC%95%84%EB%8B%99%EB%8B%88%EB%8B%A4|위키백과는 게임 공략집이 아니다]]라는 규정에 따라 상세한 공략법은 취급하지 않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각 게임 본 문서에서 소략하게 서술하는 선에서 타협하고 있다. 본격적 발전이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에 비해 상당히 늦었기 때문에[* 공식 생성 시기는 2002년 무렵으로 얼마 차이나지 않지만, 이미 2003년쯤부터 자기 언어 사용자들에게 소개되고 폭발적 성장을 시작한 영어판과 일본어판과 달리 한국어판의 경우 2004년에야 1만 문서를 돌파했고, [[한겨레]] 등지에 소개된 2007년 이후에야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적지 않은 항목이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의 내용을 [[번역]]해 들여왔거나 그 내용을 기반으로 발전된 것이 많다. 한가지 문제는 언어 실력이 보장되지 않은 사람들이 [[번역기]]를 돌리거나 뜻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발번역]]을 해 버린 후 검토 없이 그대로 올려 버리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언어 장벽이 있고 번역기를 돌리기가 힘들며 주로 전문적인 내용이 주로 들어오는 영어 번역물의 경우는 이런 문제가 덜하지만, 일본어 문서를 번역해오기 쉬운 만화/애니/게임 등의 분야 문서에서 이러한 현상이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을 [[백괴사전]]에서는 [[http://uncyclopedia.kr/wiki/한국어_위키백과_제국#.ED.94.BC.EC.A7.84_.ED.95.9C.EA.B5.AD.EC.96.B4_.EC.82.AC.EC.9A.A9|한국어 위키백과 제국에서는 '피진 한국어'가 사용되고 있다]]고 풍자하기도 하였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3.0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에 의해 배포되고 있으므로, 비영리 조건을 적용하고 있는 나무 위키와는 서로 내용을 퍼올 수도, 퍼갈 수도 없다. 그러니 제발 타 위키에서 복붙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도록 하자. --최소한 문장 형태라도 좀 바꿀 것이지...일단 [[리그베다 위키]]만 봐도 [[네버랜드|영어 위키백과 것]]을 빼돌리다가 들통나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탈탈 털렸다]].-- [[나무위키]]에 없는 [[시각편집기]] 기능이 위키백과에는 있다. 위키백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편집할 때 편하다. 어떤 헤비 유저는 시각편집기를 사용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한다. 토론 문서에서는 시각편집기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베타 기능으로 토론에서 답글 기능이 활성화 되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이것도 완벽하지는 않아 가끔 오류가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